[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이시원이 뛰어난 지력을 자랑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이시원이 추석특집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명석한 두뇌로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나갔다. 그의 놀라운 해석력에 패널들도 놀랐을 정도. 모두가 정답 맞추기에 실패한 ’20코인’ 문제에서 혼자만 정답을 맞혔다. 이날 출연자 중 단연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인 이시원은 우승 트로피까지 얻었다.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이전에도 ‘문제적남자’에 출연한 바 있는 이시원은 명문대인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배우가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대학교 재학 시절 연극동아리에 들어가 연기를 접한 뒤 당시 느꼈던 생기에 압도돼 연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서울대 재학생 시절 ‘서울대 여왕벌’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그는 “과 특성상 여자보다 남자가 많아 생긴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시원은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 보량궁주 역으로 데뷔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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