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수진이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박수진은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2011년부터 넥센 히어로즈 구단 후원사로 참여 중인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측은 이날 '교세라 데이'를 기념, MBC 스타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준우승 출신인 박수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교세라 데이' 임직원과 고객 7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치며,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야구공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3월 데뷔 곡 '내 얘기야(My Story)'를 발표,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