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화평론가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흥행 중인 영화 ‘명량’에 대해 ‘졸작’이라고 평했다.
진중권 교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니 교수는 김한민 감독의 전작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평가했다.
최민식 주연의 ‘명량’은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토대로 한 영화로 6일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2006), ‘도둑들’(2012), ‘관상’(2013)보다 5일 빠른 기록이다.
‘명량’은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를 비롯해 300만(4일), 400만(5일), 500만(6일), 600만 돌파(7일)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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