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결과 재학생은 약 3000명 늘었지만, 재수생 등 졸업생은 2000명 정도 감소했다.
1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19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397명 많은 총 59만4924명이 지원했다.
자결별로는 재학생이 44만8111명으로 전년보다 3237명 많아졌으며, 졸업생은 13만5482명으로 전년보다 2050명 줄어들었다.
지원자의 남녀 성비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남자의 경우 30만6141명으로 전체의 51.5%였으며, 여자의 경우 28만8783명으로 48.5%를 차지했다.
선택영역별로는 수학 영역의 경우 전체 지원자 56만5576명 가운데 가형 선택자는 18만1936명으로 32.2%를 그쳤고, 나형 선택자는 38만3639명으로 67.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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