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1동 금하마을이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독산1동 1100번지 일원을 ‘예술과 문화가 숨 쉬는 반짝반짝 빛나는 금하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 공모에 신청, 국토부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3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토부로부터 최대 50억원의 마중물사업비를 향후 3년 간 지원받게 된 금천구는 주민 참여를 통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국ㆍ시비 등 총 1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금하마을 단위사업으로 ▷복합적 주민활동 거점 조성 ▷어린이공원 개선 및 활용 증진 ▷CCTV, 가로등 설치 등 주거지 안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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