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생활개선회(회장 정정란)원 수련대회가 6일 의성문화회관 및 의성 체육관에서 열린다.

수련대회는 매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결과 화합을 다짐하는 대회로 건전한 농촌가정 육성과 농촌 삶의 질 향상, 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함께 이룬 생활개선 60년’ ‘함께 여는 미래농업’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의성군생활개선회에서 준비한 사물놀이와 줌바댄스 공연이 식전행사에 오르고, 시ㆍ군별 창업가공제품 및 생활개선회 사진 전시, 문화공연과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농촌여성의 지위향상과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의성군 가음면 이성순 회원등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이날 대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도의회의장, 농업인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1,100여명이 참석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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