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4일 성주전통시장 교육실에서 '성주전통시장 점포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점포대학은 지난 2016년 상인대학에 이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하게 됐으며, 유통환경의 변화 및 상권분석, 고객관리 이론교육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날 졸업식의 졸업생은 36명으로 이중 배옥남씨가 명예학장상을, 조명희, 박해원, 김동월, 김순덕, 이수학씨가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만 부군수는 "올해 유난스러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신 수강생들의 열정이 돋보이며, 점포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해 성주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 넣어 더욱 활성화된 시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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