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심상돈 대표)은 지난 4일 서울숲에서 개최된 ‘2018 성동구 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 에 뮤즈iQ 보청기 기증 및 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성동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성동구청이 후원한 이번 걷기대회는 지역 내 모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로 정원오 성동구청장(성동구장애인체육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및 성동구장애인체육회 황춘덕 사무국장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성동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지역사랑 및 장애인 후원의 일환으로 스타키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지원팀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으며, 400만원 상당의 최신제품 스타키보청기 뮤즈 iQ 기증했다.

장애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그에 못지않은 복지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아끼지 않는 스타키그룹은 이날 행사를 후원함과 동시에 스타키보청기 성동본사와 함께 무료 청력검사 및 난청상담을 진행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장애인에게는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에게는 기쁘게 마주잡을 손을 내어주는 소통의 시간으로써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눈높이를 맞추는 더불어 사는 활기찬 희망 성동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걷기대회에 인사말을 전한 스타키그룹의 심상돈 대표는 "장애인들에 대한 봉사는 단발적인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그 뜻을 새기고, 더욱 더 많은 활동과 건강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성동구를 희망한다"며 "스타키그룹도 이에 못지않은 후원,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현재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 및 한국청각장애인협회 후원회 회장을 겸임하며 장애인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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