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크루즈가 추석 연휴 4일간 정상운항한다. 사진은   야간 특별 운항하는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이 포스코 LED 불빛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풍광을 휴대폰에 담고있다.(포항 크루즈 제공)
포항크루즈가 추석 연휴 4일간 정상운항한다. 사진은 야간 특별 운항하는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이 포스코 LED 불빛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풍광을 휴대폰에 담고있다.(포항 크루즈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크루즈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인사와 연휴를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정상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포항크루즈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23~26일까지 4일간 정상운항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추석 당일(24일)에는 낮 12시부터 매표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석을 맞아 22일~30일까지 모든 탑승객에 대해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14년 3월 유람선 정식운항 후 지금까지 80만명이 포항크루즈를 탑승하면서 국내최고의 해양관광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7월~9월 한시적으로 여름 3개월 동안만 운항했던 야간 특별 운항을 올해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에 출항하는 상시 운항제로 확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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