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구장애인복지관 IT결합형 타악기 앙상블 ‘장타’ 너비 나래를 펼치다. 연주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을 마음을 울릴 IT결합형 타악기로 연주를 펼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음에서 발달장애인 IT결합형 타악기 앙상블 ‘장타’의 연주회 ‘‘장타’, 너비 나래를 펼치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IT결합형 타악기 앙상블 ‘장타’는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나 음악과 타악기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방식을 갖춘 IT결합형 장애인 타악기 앙상블팀으로 정건영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 초청교수의 지도아래 조소희 작곡가와 함께 운영되며, 삼성전자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장애인 연주단 세 팀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난타 ‘리듬파워’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풍물사랑 휘모리’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벨칸토 핸드벨’이 함께 참여한다.

정진옥 서울시중구장애인복지관장은 “IT결합형 음악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으며, 장애인들의 음악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편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주회의 취지를 알렸다.

공연관람 및 관련 문의시항은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장타’ 담당자 가족문화지원팀 이보빈 사회복지사 02-2235-6436) 또는 홈페이지(www.jgc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