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상장지수상품(ETP)의 최신 동향 및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2018 글로벌 ETP 콘퍼런스 서울’을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혁신적 투자의 진화’다. 국내ㆍ외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증권사, 지수산출기관, 기관투자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행사의 경우 외국인 55명을 포함해 600여 명이 참여했다.

거래소는 관계자는 “올해는 전 세계 ETP 업계의 주요 인사가 신규 연사로 다수 참여한다”며 “아시아 ETP 시장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ETP 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대상은 자산운용사 및 증권회사 관계자, 연기금ㆍ보험회사 등 기관투자자, 금융기관 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