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임시주총 통해 결정 김형태 신규 사외이사 선임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ING생명은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오는 9월 3일부터 사용된다.
올해 말 상표권 만료로 ‘ING’ 브랜드를 더는 쓰지 못한다. 이에 ING생명은 지난 2년 동안 고객 신뢰도 조사와 해외 벤치마킹, 브랜드 컨설팅을 통해 새 사명을 결정했다.
‘오렌지라이프’는 ING생명의 브랜드로 각인된 오렌지 색상에 생명보험사를 의미하는 ‘라이프’를 결합한 명칭이다. 새 기업이미지통합(CI) 마크는 오렌지 색상에 방패 형상으로 만들었다. 방패에 표현된 ‘Pathway(길)’는 고객 삶의 여정을 함께 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임시주총에선 김형태 김앤장 법률사무소 수석이코노미스트 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