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난1일부터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완화했다. 기존 50~60%였던 시중은행의 LTV는 지역, 금융권별 차등 없이 70%로 일괄 적용된다는 방침이었으나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역 모든 아파트의 경우 70%로 상향 조정 되었지만 일부 수도권과 지방은 그렇지 않았고 은행마다 적용비율이 달랐다. 인천 중구의 경우 신한은행 60%, 우리은행 65%, 국민은행 67% 농협•기업•외환•하나은행은 70%였다. 이처럼 은행마다 금리는 물론 비율까지 달라지면서 담보대출을 더 꼼꼼히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시중은행의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3.3~4.8%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각 은행 및 지점별로 상이하다.

서울시 광진구에 거주하는 김모씨(37세, 남)는 시세가 6억2천만원인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2년전 사업을 하며 시중은행과 캐피탈사의 대출을 나눠 쓰고 있었던 김씨는 LTV가 상향되었다는 소식이 누구보다 반가웠다. 중도상환수수료등 일부 금융비용을 준비해야 하지만 금리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현재 캐피탈사의 금리는 7%초였고 나머지 은행의 금리도 4.3%였지만 시중은행으로 한번에 70%를 3%대를 이용할 수 있어서 김씨는 저금리 은행으로 갈아타기를 결심했다. 어느 은행의 금리가 가장 좋은지 정확히 알아보고자 한 무료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 간단한 상담을 받게 되었다. 여러은행을 일일이 방문할 필요없이 간단한 전화상담으로 3.3%대의 은행을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다. 김씨는 이번 갈아타기를 통해 연간 550여만원을 절감하게 되었다.

김씨와 같이 LTV가 상향되자 2금융권의 고금리를 저금리 시중은행으로 대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각 은행마다 LTV는 물론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거치기간 등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이 직접 비교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대표적인 무료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앤가이드는 시중은행의 금리비교를 통해 개인별 최저금리 은행을 안내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단기간만 이용시 유리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보험사 상품의 비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농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상품의 비교 및 저축은행, 캐피탈사의 추가대출 상품의 비교도 가능하다.

뱅크앤가이드는 여러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이외에도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주거용오피스텔담보대출, 상가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대출, 전세•월세후순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및 없는 대출의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각 부동산별 담당전문가를 통해 맞춤상담이 제공되며 신용정보 요청없이 상담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무료 상담문의는 홈페이지의 상담신청(www.bank-guide.co.kr) 또는 유선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