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2080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13거래일 동안 국내 주식형 펀드의 총 순유출 규모는 1조6000억원에 달한다. 코스피가 2070선 위에서 움직이면서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11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나타내 237억원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해 8161억원이 들어왔다. MMF의 설정액은 80조6926억원으로 늘었으며, 순자산은 81조6722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