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화재설비 열 감지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전동차가 정차하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48분께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 배전실 화재설비 열 감지 장치가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오작동해 소화액을 분사했다.

이로 인해 역사 내부에 연기가 퍼지고 단전 현상이 발생, 전동차가 작전역에서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공사는 계속된 폭염으로 화재설비 열 감지 장치가 부풀어 올라 오작동을 일으킨 사실을 확인했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