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가구는 공공임대주택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광운대 초 역세권에 164가구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노원구 월계동 411-53번지 일대 3539㎡를 재개발해 주상복합 1동을 짓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근린 생활시설 및 다세대등 노후ㆍㆍ불량건축물이 혼재된 주거지역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7층-지상17층 1개동, 용적률 459.93%, 총 164가구 주상복합건물이 지어진다. 이중 63가구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사회복지시설, 근린생활시설 등도 들일 방침이다. 최종 사업계획은 향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및 광운대역세권 활성화,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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