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지아가 출연하는 ‘힐링캠프’ 예고편이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다음 주 출연자인 이지아의 예고편 영상이 방송됐다.
이 예고편에는 이지아가 ‘힐링캠프’에서 서태지와 정우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고 이내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아는 “스무살에 온 국민이 다 아는 유명인과 숨겨진 다는 것은...”이라고 말문을 열며 전남편인 가수 서태지를 언급했다.
또한 MC들의 “그래서 다시 찾아온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냐”고 물음에 이지아는 “그런 일들이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다. 근데 사람들은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놀라 전화를 걸어 ‘우리가 헤어졌대’라고 말했다”면서 “그러더니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고 전 연인이었던 배우 정우성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담당PD와 수위조절을 하면 된다”고 말했고, 이지아는 “어떻게든 되겠죠”라며 받아치며 허심탄회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지아 ‘힐링캠프’ 예고편 등장에 관심 폭발”, “이지아 ‘힐링캠프’ 예고편 등장, 옛 연인-남편 이야기 할까”, “이지아 ‘힐링캠프’ 예고편 등장, 무슨 이야기 털어놓을까”, “이지아 ‘힐링캠프’ 예고편 등장, 본방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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