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엔소닉이 중국진출 기자회견을 성공리에 마쳤다.
4일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북경 웨스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엔소닉이 중국 진출 기자회견을 가졌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기자 및 관계자들 앞에서 엔소닉은 검정색 수트에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한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엔소닉이 중국에서 발매하는 앨범에서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치겠네' 중국어 버전과 일부 개사된 '런앤런'등 앨범 수록곡 11트랙, 영상 4트랙을 포함해 총 15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자회견에 앞서 엔소닉은 국내 활동곡인 '빠삐용'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중국내 기자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회자의 "중국 진출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엔소닉은 "중국 현지팬들과 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본인들의 소개를 직접 중국어로 전했다.
또한 엔소닉은 "중국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있는 '미치겠네'를 중국어 버전으로 다시 녹음했다."고 전해 현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엔소닉은 앨범 발매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난징, 광저우 등 7개 도시에서의 언론매체 인터뷰와 방송출연 등 중국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C2K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