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가 지나간 뒤 서울 하늘은 비가 오락가락하며 여전히 비를 머금고 있다. 최근 송파, 강동구 주민들이 소음공해에 시달리며 그 원인중 하나로 지목하는 제2롯데월드가 흐린 하늘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2롯데월드 건설로 인해 인근 성남비행장의 군용기들이 이착륙 각도를 조정한 것이 소음증가의 원인이라는 주민들의 항의에 군 당국은 사실 무근이라고 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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