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태리가 이병헌, 송강호와 함께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밝힌 과거 방송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현재 tvN 주말미니시리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에 출연 중인 김태리와 이병헌은 시청률 견인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김태리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 2016년 청룡영화제가 끝난 후 이병헌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당시 영화 ‘아가씨’ 팀과 술을 마셨다. 그 자리에 송강호, 이병헌 선배님도 오셨다”며 “새벽 4시가 넘도록 술자리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태리는 “잘 못 마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리와 이병헌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열연중인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 29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으로 평균 12.3%, 최고 13.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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