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8월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신사지하차도 인근 경사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신사시티아파트~가좌로 377 구간의 경사로 보도를 완만하게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7년에 지역주민 제안으로 참여예산사업으로 신청돼 참여예산사업 분과위원회 심사 및 주민총회 최종 투표를 거쳐 2018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그 동안 이 구간의 보도는 경사로가 심해 보행자 낙상사고가 빈번할 뿐 아니라 장애인 및 유모차는 다니기도 어려운 보도였다. 또한, 일부 보행자는 경사로를 피해 차로로 통행하기도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 곳으로 작년 말 고양 화전~서울 신사 간 간선도로가 개통된 현 상황에서는 교통사고 위험이 더 커진 실정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