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명품조연 이정현이 ‘신스틸러’로 시청자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꽂았다.
이정현은 tvN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 (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미국 공사대리이자 미 육군 대위인 유진 초이(이병헌)과의 대립하는 일본군 간부 츠다 하사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악랄한 연기로 분노를 자아내는 등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은 한 의병의 밀정으로 탄로난 게이샤의 머리채를 잡고 무자비하게 때리는 연기를 실감 나게 선보였다.
그는 앞선 ‘미스터 션샤인’ 회차에서도 무고한 백성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일삼는 일본 군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이정현은 미국 장교로 출연 중인 이병헌과 대치, 강렬한 눈빛으로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은 “진짜 일본사람인줄 알았다”, “제작비 400억이라길래 진짜 외국인 데려다놨구나 했는데”, “미친 연기력 진짜 이병헌에게도 안 밀리는 캐릭터”“너무 연기를 잘해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라며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극찬을 쏟아냈다.
배우 이정현은 2015년 단역으로 시작해 영화 ‘박열’, ‘군함도’, ‘아이 캔 스피크’, ‘대장 김창수’, ‘7년 의 밤’, ‘변산’ 등의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임진왜란1592’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빼어난 일본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