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JYJ 김준수가 2014년 하반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김준수는 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새 음반 '저스트 어스(JUST US)'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JYJ로 활동하는 것이 오랜만이라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투어를 통해 각국의 팬들을 만나는 것도 기대되지만, 그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또 "솔로로 콘서트를 할 때는 저녁에 심심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멤버들과 함께 하는 투어 때는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속내를 밝혔다.
JYJ는 지난 2011년 발매한 '인 헤븐(IN HEAVEN)' 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음반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외부 작곡가 노래들과 미국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어 곡을 포함, 총 13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백 시트(BACK SEAT)'는 섹시한 가사와 몽환적인 무드가 포인트인 어반 알앤비(R&B) 장르의 곡으로, 기존 JYJ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게 속삭이는 듯한 JYJ의 보컬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JYJ는 오늘 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컴백 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