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구자명이 조용히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명의 소속사 측은 1일 “구자명이 음주운전 이후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군복무를 결정했다”며 “성장하고 변화된 구자명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구자명은 5주 간의 훈련병 생활을 마친 뒤 공인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구자명은 지난 5월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음주운전 사고 후 적발됐다. 사고 당시 구자명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33%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자명 군입대 , 공익이네“, ”구자명 군입대, 음주운전 좀 하지 맙시다 다들“, ”구자명 군입대, 조용히 갔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자명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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