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조인성 공효진의 조합에 노희경 작가-김규태 감독이 만난 SBS ‘괜찮아 사랑이야’가 수목 안방 2위 자리로 치고 올라왔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며 전날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는 10.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첫회 방송 이후 경쟁 드라마와 엇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1~2% 포인트 격차 내에서 접전을 보였던 ‘괜찮아 사랑이야’는 이날 방송분의 수치 상승으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랐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9.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여전히 KBS2 ‘조선총잡이’다. ‘조선총잡이’는 이날 11.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전회 방송분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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