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시원이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뇌섹본능을 마음껏 뽐냈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시원이 예리한 추리력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대한 비밀을 풀어냈다. 그림에 대한 문제는 ‘제작기간’에 관한 것이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해당 그림을 완성하는 데 2년 9개월이 걸렸는데, 인물을 그리는 데는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단서만 주어졌다. 이에 이시원은 “음식의 종류를 정하는라 오래 걸렸을 것이다”고 말하며 정답을 맞췄다. 주어진 단서만으로 문제를 추리하는 이시원의 모습에 모든 출연진들을 감탄했다.  

서울대 진화심리학 석사 과정을 졸업한 이시원은 4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들었다며 과학발명대회, 수학경시대회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공개했다. 또 6개의 발명품 특허를 출원했다고도 밝혔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발명에 관심이 많으셨다.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시도를 많이 했다”며 “아버지의 꿈이 죽기 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물건을 남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연필을 잡을 수 있는 교정기구가 이시원 아버지이 발명품이라고.

이어 이시원은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셨다”는 소개로 역시 멘사 회원인 박경을 반색하게 했다. 이에 박경은 “회장님 따님이시냐”며 일어나 깍듯하게 인사했다.

드라마 ‘슈츠’로 얼굴을 알린 이시원은 차기작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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