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4인조 남성그룹 하이포(High4)가 오는 8월 데뷔 후 첫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 앨범은 콜라보레이션 없이 하이포(High4)만의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멤버 알렉스, 백명한, 김성구, 임영준로 구성된 하이포(High4)는 앞서 아이유, 김예림 등과 함께 한 듀엣곡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올 4월 가수 아이유와 발표한 곡 ‘봄, 사랑, 벚꽃 말고’로 데뷔와 함께 음원차트 올킬,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9일 정오 새로운 뮤즈 김예림과 콜라보레이션 한 곡 ‘해요 말고 해’를 발표했다.
하이포(High4)는 신인으로서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매주 10여팀이 신곡을 발표하거나 데뷔하는 분주한 가요계에서 아이유, 김예림이라는 뮤즈와의 작업을 통해 하이포(High4)라는 그룹의 존재감을 제대로 심어준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해요 말고 해’는 ‘봄, 사랑, 벚꽃 말고’의 바통을 이어 받은 하이포(High4)의 ‘말고 시리즈’ 두번째 작품이다. ‘봄 사랑 벚꽃말고’의 이종훈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작곡가 PJ가 공동 작곡한 노래다. 아이유, 김범수, 김태우, 케이윌 등 내로라하는 수많은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수호와, 휘성, 거미, 백지영, 아이유의 곡으로 감성적인 가사로 찬사를 받은 프로듀서 최갑원이 함께 가사를 썼으며, 하이포(High4) 멤버 알렉스와 임영준이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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