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청소년 환경지도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달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지도자'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모두 7회 운영되며, 환경관련시설 견학, 우포늪 생태체험, 녹색미래를 위한 그린에너지 체험, 실천캠페인 등 청소년들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환경지도자를 양성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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