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과 해외수출 부문의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이 상승했다.동아에스티는 2014년 2분기 매출액이 1천479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2%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한 113억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대표제품인 '스티렌'(위염치료제)이 작년 동기대비 매출이 줄었지만,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과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등의 매출 상승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953억원을 기록했다.또한 수출부문에서는 WHO의 재고 소진을 위한 항결핵제 주문 지연으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매출액이 증가하며 작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306억원을 기록했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