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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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룹 모모랜드 나윤이 이석증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쉰다.모모랜드 나윤의 소속사 측은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모모랜드의 멤버 나윤 양이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사를 진행하던 중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모모랜드는 당분간 나윤이 빠진 채 8인조 체제로 활동한다.최근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아이돌은 나윤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1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멤버 진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진 양은 최근 앨범 활동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정밀한 검사와 치료 소견을 받고 현재까지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진은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팀 활동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며, 러블리즈는 당분간 7인조로 무대에 선다.구구단 혜연 역시 건강 문제로 지난 5월부터 학교 생활 외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 크나큰 멤버 김유진의 경우 지난 4월 공황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김유진은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크나큰은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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