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 2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2.5bp(1bp=0.01%) 상승한 2.149%, 국고채 10년물은 1.5bp 오른 2.570%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내린 1116원을 기록 중이다. 1g당 금값은 전날보다 127.83원 오른 4만4949.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금리가 무역분쟁 우려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3주 연속 하락했으며 국고채 3년은 전년 말 수준을 밑돌았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심리는 계속될 것이나, 무역 협상 경계감은 추가 금리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