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러시아도 미국의 수입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인테르팍스 통신의 보도를 인용 보도해 러시아 경제개발부가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추가 관세 부과와 관련, WTO의 분쟁 해결 절차에 따라 미국과의 협의 요구서를 기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미국을 향해 WTO 제소 절차와는 별도 조치를 감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5억4000만 달러(약 5970억 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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