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모처럼의 폭우에 서울에는 밤까지 최대 4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45분을 기해 서울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3시부터 오후 6시 45분까지 서울의 강수량은 5∼40㎜로 기록됐고, 밤까지 3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일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서울과 경남 하동ㆍ거제ㆍ통영ㆍ남해, 제주도 남ㆍ북부 등이다. 부산과 제주도 동부ㆍ제주도 산지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