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울산대교에서 40대 남성이 바다로 투신해 사망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49분경 울산대교에서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투신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울산대교 중앙지점에서 차량이 정차되자마자 한 남성이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와 경비정 2척, 울산항해경파출소 경찰관 등은 해상수색 후 8분여 만에 투신 남성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6시경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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