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는 다음 달 2일 구청에서 민선 7기를 이끌 이정훈<사진> 강동구청장의 취임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은 선서와 취임사, 취임기념패 증정 순으로 이뤄진다. 격식을 따지기 전에 구정부터 살피겠다는 이 당선인의 의지에 따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이날 지하철 5ㆍ8ㆍ9호선 연장에 따른 동남권 교통중심도시 조성안과 함께 ▷업무단지 조성으로 경제도시 완성 ▷안전한 학교, 행복한 교육으로 안심 강동 실현 ▷지역ㆍ계층간 차별없는 강동 견인 ▷노동권익센터 설치 ▷더불어 행복한 건강도시 조성 등을 민선 7기 구정방향으로 발표한다. 그는 “무게중심을 주민 삶에 두고 늘 주민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은 오전 8시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취임식, 각 부서 순회 등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한편, 제 8ㆍ9대 서울시의원 출신인 이 당선인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62.7%라는 높은 득표율로 주민의 신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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