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 일환…렌탈 소비자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
[헤럴드경제] 스마트 액자 ‘블루캔버스(㈜엘팩토리, 대표이사 이경태)’가 콘텐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전문기업 (주)게티이미지코리아(대표 박건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캔버스는 오는 7월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와 함께 VIP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VIP 큐레이션 서비스는 매월 고품격의 명화, 사진, 미디어 작품등을 다양한 테마별로 선별하여 스마트 액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엘팩토리 이경태 대표는 “소비자들이 예술 작품 및 사진 등을 감상하는데 있어 전문적인 지식이나 선택의 고민 없이 전문가들이 직접 선별한 작품과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품질의 블루 캔버스에 고품격의 게티이미지의 서비스가 가세하여 고객들에게 한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번 계약 체결의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양 사는 일반 소비자 대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호텔, 병원, 레스토랑, 공공기관 등 기업형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액자 렌탈 서비스와 이미지 프린팅 시장에 비해 블루캔버스를 통한 콘텐츠 서비스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의 박건원 대표는 “고해상도의 블루캔버스를 통해 수준 높은 게티이미지 콘텐츠를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품격있는 콘텐츠 큐레이션으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기존 액자 렌탈 시장과 이미지 제공 서비스에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두기업의 의미 있는 협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트 캔버스 브랜드 ‘블루캔버스’는 2009년 미국LA 아트 매거진에서부터 시작하여 잡지라는 매체의 한계를 깨고 2017년 9월 고품질(QHD,고색재현)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앱이나 웹으로 쉽게 제어하고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캔버스 브랜드로 재탄생하였다.
거기에 디지털 보안 시스템 적용을 통해 고화질의 그림, 사진, 미디어 작품들을 표현하고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사업의 영역을 단순 하드웨어가 아닌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는 글로벌 콘텐츠 사 Getty Images International과 다우키움그룹사 (주)이매진스가 합작 설립한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5만여명의 포토그래퍼와 영상 제작자를 통해 제작된 게티이미지의 2억여 콘텐츠가 전 세계 유수의 기업, 언론, 미디어, 출판, 광고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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