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몽골 봉사활동에 이어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2차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김명옥 단장을 비롯해 재활의학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의료진 등 15명으로 구성된 국제의료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요양원, 나보이 지역을 방문해 보건환경이 열악한 현지인과 고려인 1세 등 약 1300 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명옥 단장은 “인하대병원과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연은 지난 2010년 이후 9년 동안 이어가면서 매년 방문하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는 ‘협력형 공적 해외 의료봉사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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