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강으로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가 가능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2014 더 나은 삶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소득, 교육, 환경, 건강, 삶의 만족도, 일과 생활의 균형 등 11개의 세부 평가 부분에서, 삶의 만족도 지수 6.0점을 받아 OECD국가를 포함한 36개 조사대상국 중 하위권인 25위에 그쳤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국 평균인 6.6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이다.
OECD는 한국인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OECD평균 1,765시간보다 훨씬 높은 2,095시간으로, 회원국 중 최고 근로시간을 기록한 국가라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 지적했다.
이외 수많은 조사에서도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과로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과로는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실제로 성인 아토피의 주된 원인은 과로,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 등 업무와 관련된 요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로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인체 전반적인 면역력의 저하가 아토피를 일으킨 것.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강은 아토피를 치료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
내부 장기의 균형을 잡아 면역력을 향상시켜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를
강남 아토피 치료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원장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잘 알려진 아토피를 반응이 즉각적으로 오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 치료하는 분들이 있지만, 오랜 기간 스테로이드제를 비롯한 소염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아토피를 만성화되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원장은 ”아토피는 피부 질환이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내부 장기의 균형을 잡아주어 면역력을 향상시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며 면역력 증강이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면역력 증강을 위한 치료법으로는 한의학적 방법이 효과적이다.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한 맞춤한약을 복용하여 저하된 인체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피부의 재생력과 순환력을 높이는 여러 한약재를 피부에 직접 주입하여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약침치료와 경락이라는 “기”가 흐르는 통로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염증을 제거하는 침치료가 있다.
그 외 아토피가 발생한 환부를 침 등으로 찌른 후 아토피 부위의 정체된 혈액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사혈치료, 피부의 재생력 회복, 보습작용 등의 효과를 주는 한방연고와 같은 외용제를 이용한 치료가 한의학을 적용한 효과적인 아토피치료법이다.
아토피는 몸 내부 장기의 균형을 통한 면역력 증강을 통해 치료를 종결할 수 있다. 따라서 한의학적 아토피 치료는 지루하고 험난한 과정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치료경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등의 건강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