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축구선수 손흥민(22·레버쿠젠)과 걸스데이의 민아(21)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흥민의 차량과 연봉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더 팩트는 손흥민과 민아의 심야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열애설이 보도된 후 민아 소속사 측은 “민아와 손흥민이 SNS를 통해 서로의 팬으로 우정을 쌓아오다가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공개된 데이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흥민의 차량인 ‘아우디 R8’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우디 R8은 아우디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 국내가 2억3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연스럽게 관심은 손흥민의 연봉으로 옮겨갔다. 앞서 밝혀진 손흥민의 연봉은 300만 유로(한화 약 42억 원)로 수준으로, 지난해 여름 레버쿠젠 이적 당시 1000만 유로(한화 약 142억 원)의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 민아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민아 열애, SNS 글 주고받는 거 보니 심상치 않더라고", "손흥민 민아 열애, 남의 연애사에 왈가왈부말고 축하해주길", "손흥민 민아 열애, 은근히 두 사람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열애설 보도 직후인 29일 오후 공식석상에 나타나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LG전자 초청 바이어 04 레버쿠젠 코리아투어 2014’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긴장한 기색 없이 밝은 미소와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