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관내 배달전문음식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담당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한 6개의 점검반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배달 앱에 등록 되어 배달업무를 주로 하는 음식점 242개소로,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의거하여, 무허가(신고ㆍ등록), 무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보관 여부, 배달통의 청결관리여부, 냉동ㆍ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조리기구 및 위생적 취급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임을 감안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오홍근 농식품위생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배달음식점의 지도ㆍ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