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음식 사업으로 유명한 백종원이 부동산 업계에서도 큰 손으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수천억 프랜차이즈 신화 백종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별별톡쇼’에 따르면 백종원의 외식 사업 규모는 짜장면 고기 쌈밥 등 브랜드만 18개고, 가맹점만 1330개 이른다고. 2017년 매출액은 1740억원이고, 최근에는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까지 활발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에서도 큰손으로 유명하다. 한 패널은 “백종원 씨가 2012년 강남의 한 건물을 44억원에 구입했다. 2년 후인 2014년 인근 빌딩을 130억원에 또 매입했다. 이 건물들은 모두 더블역세권에 유동인구 유입이 많은 먹자골목 근처다. 최근 이 빌딩들을 매각했는데 세금을 떼고 각각 30억 44억, 총 74억 시세차익을 봤다”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2015년 20억원을 들여 제주도 땅과 건물 매입하고, 2016년에는 서귀포시에 백종원호텔이라고 불리는 호텔을 지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