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이종철<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의 임용기간이 연장됐다.

인천시는 이 청장의 임기를 내년 7월25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2010년 7월26일 3년 임기로 청장에 오른데 이어 지난해 임기가 1년 연장됐다.

이 청장이 임기를 다 채우면 역대 경제청장 중 가장 오랫동안 경제청 수장을 맡은 인물로 기록된다.

초대 이환균 청장의 근무기간은 4년5개월, 2대 이헌석 청장은 2년이었다.

경제청장의 임기는 기본 3년이며 1년씩 두 차례 연장 가능하다.

이 청장은 1960년생으로 장훈고등학교, 연세대 사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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