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과 중국이 의료(미용)ㆍ문화관광상품 첫 공식 런칭을 진행한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8월 1일 중국 하남성의 첫 의료(미용)ㆍ문화 체험단 20명이 인천을 방문, 미용ㆍ문화관광상품의 공식적인 런칭이 시작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방문은 지난 5월 하남성에서 진행된 인천관광설명회 및 나눔의료행사를 통해 공식 제안됐다.

따라서 하남성 방송국 관계자와 현지 여행사의 인천답사를 거쳐 공식적인 관광상품으로 구성하게 된 것이다.

체험단은 오는 8월 1일 인천 소재 병원을 방문해 간단한 미용, 의료체험 및 진료상담을 진행해 인천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ㄷ가.

진료결과에 따라 후속 성형관광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8월 2일에는 SBS 인기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별그대 인천’ 코스 및 비빔밥 체험, 비밥공연 관람 등 인천에서 한류와 한국전통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차이나타운 및 인천시 화장품 브랜드 매장인 휴띠끄를 방문해 한ㆍ중 우호의 현장을 느끼고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의료관광 전 일정 동안 동행하는 중국 하남방송국 취재기자가 현지 보도해 인천의 의료 및 관광서비스 수준을 중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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