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연출 가능한 제품들 ‘봇물’ 살짝 두드리기만 해도 무결점 피부표현 붙이기만 하면 화려한 네일 아트 완성
화장 초보자들에게 메이크업의 세계는 멀게만 느껴진다. 세간에 유행하는 메이크업이나 연예인들의 화장법을 따라하고 싶지만 예쁜 메이크업은 ‘금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곤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용하기 쉽고 간편한 뷰티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돼 메이크업 초보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에 대한 별 다른 스킬이나 도구 없이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두드리기만 하면 무결점 피부를 완성하는 커버 쿠션부터 쉽고 간편하게 섬세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펜슬 타입 제품과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네일 컬렉션까지 누구나 ‘곰손’에서 ‘금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지 뷰티템이 주목받고 있는것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피부 톤 업, 잡티 커버 등이 모두 포함된다. 파운데이션, 쿠션, BB크림 등 제품들이 다양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베이스 메이크업만 잘 해놓으면 어떤 색조 화장을 얹어도 예쁘게 발색된다는 것이다.
메이크업 단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이다. 최근에는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완벽한 커버가 가능한 고 커버 쿠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간편하게 티없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은 한 번의 터치로 잡티부터 모공까지 빈틈없이 커버하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특수 코팅 처리된 미세한 파우더가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돼 끈적이거나 묻어남 없이 보송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또 베이스 메이크업보다는 더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펜슬 타입의 제품으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연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별도의 립 라이너 없이도 정교하게 립 라인을 그릴 수 있는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RMK ‘컬러 크레용’은 립 펜슬이나 브러쉬로 덧바를 필요 없이 슬림한 라인으로 립 라인을 그린 후 안쪽을 채워주면 쉽게 풀립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함께 메이크업을 마친 후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놓칠 수 없는 손끝 패션은 셀프네일 컬렉션으로 간단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최근 셀프네일 컬랙션은 여름을 맞아 오묘한 색상과 반짝임이 돋보이는 글리터 컬러로 구성됐으며 손톱 위에 붙이기만 하면 화려한 네일 아트가 완성된다.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올리브영의 2018 네일 컬렉션은 인조손톱이 아닌 붙이는 매니큐어로 건조시간, 뭉침, 붓 자국 등의 어려움 없이 손쉽게 셀프 케어가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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