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방송인 탁재훈(46)씨가 아내 이효림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탁씨는 이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게 해 달라는 이혼 청구 소장을 지난 5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탁씨 측 관계자는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탁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탁씨는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