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광교신도시 공동주택용지가 가격을 낮춰 재공급된다.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지역의 연립주택용지 3필지(B1, B3, B4)와 10년 임대주택용지(A6등) 1필지 등 4개 필지 20만7000㎡를 8월 중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는 B1블록 5만266㎡, B3블록 6만175㎡, B4블록 3만8922㎡ 등이다.
이들 3개 용지에는 B1블록 268세대, B3블록 317세대, B4블록 261세대 등 846세대가 입주한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나 주변지역 아파트분양가격, 시세, 입지 여건 등을 감안해 처음보다 낮춰 공급된다.
이들 용지는 건폐율이 50% 적용되고, 용적률은 70~100%다. 층수는 4층 이하만 가능하다.
반면 임대주택용지인 A6블록은 5만8240㎡규모며 총 44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건폐율은 50%, 용적률은 100%이다. 층수는 15층 이하다. 공사는 재공급을 감안해 대금 납부 기간과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8월 초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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