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비 무형자산 인식 없이 전액 비용처리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정바이오가 1분기 매출이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억9000만원 수준이다.
회사관계자는 “면역항체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경상연구 개발비가 전년대비 88% 증가해서 매출액대비 16.5% 계상되었지만 무형자산 인식 없이, 전액 비용처리 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부진에 대해 주주 및 투자자 분들의 염려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회사의 펀더멘탈의 문제가 아닌 회계적 수치 및 R&D투자등에 대한 회계반영 방식에 따른 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서 좀더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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