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3가지 적응증에 대해서 글로벌 임상 2상 가속화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올해 1분기 매출이 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보다 21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24억원 증가한 지급수수료는, 올해 초 코스닥 상장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인 상장수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엔지켐생명과학이 제출한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유동비율은 전년 동기대비 248%에서 655%로, 당좌비율은 177%에서 572%로, 부채비율은 49%에서 18%로 낮아져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2월 코스닥 상장으로 임상 2상에 소요되는 자금은 확보된 상태다.
한편, 엔지켐생명과학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주요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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