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화권 최고 인기 스타인 주걸륜이 자신의 연인인 14세 연하 모델인 쿤링에게 프러포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중국 매체들은 대만의 현지 보도를 바탕으로 30일 주걸룬의 결혼 준비 소식을 일제히 내보냈다.

이에 따르면 연인인 쿤링의 생일인 8월12일에 맞춰 결혼해달라는 프러포즈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쿤링은 1993년생으로 한국계 피가 섞인 모델로도 유명하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는 덴마크계 호주인을 아버지로, 한국계 혼혈 대민인을 각각 어머니로 두고 있다.

주걸륜과 쿤링은 지난 2012년 1월 열애 사실을 외부로 알리고 공개 연인으로 지내왔다.

주걸룬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금곡국제뮤직페스티벌에서 “아직 청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로맨틱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프러포즈할 생각”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임신설도 불거졌지만, 이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주걸룬은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현재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톱 가수 겸 배우다.

주걸륜 쿤링 프러포즈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걸륜 쿤링 프러포즈, 결혼 임박?” “주걸륜 쿤링 프러포즈, 쿤링 예쁘다” “주걸륜 쿤링 프러포즈, 어떤 프러포즈할지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