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26일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크라잉넛 등이 참여하는 락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락 공연은 서울시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토요일은 청(聽)이 좋아’ 프로그램의 7월 행사다.
락 공연에는 말달리자로 유명한 락 밴드 ‘크라잉넛’과 인디그룹 ‘소란’,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인터 이매진 등이 참여한다. 락 공연 전에는 500명 분의 화채가 담긴 얼음 그릇을 나눠 마실 수 있는 ‘대형 얼음화채 이벤트’와 페이스페이팅 행사도 진행한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요일은 청이 좋아는 지난 1월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100분 토크쇼를 시작으로 매주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시민청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회 평균 7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명실상부한 시민쳥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